데이브레이크, 3월 단독 콘서트 개최…1일 티켓 오픈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지난 여름 콘서트 이후 7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 '뉴 데이'를 개최한다. 1일 소속사 엠피엠지에 따르면 데이브레이크가 서울시 서대문구 이화여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뉴 데이'를 개최한다. 앨범 '뉴 데이'와 동명의 타이틀을 가진 이번 공연 '뉴 데이'는 새로움을 의미하는 '뉴'와 데이브레이크의 '데이'를 합쳤다. 이번 공연에서는 데이브레이크만의 에너지와 밴드 사운드로 새로운 날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데이브레이크는 본격적으로 티켓 오픈을 하기 전 공식 SNS를 통해 '고민 상담 콘텐츠', '라이브 클립'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데이브레이크는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 그리고 팬분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3월 4~5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1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데이브레이크 SNS 및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