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AN is a band that is playing pop and modern rock-based music and is famous for having high-quality stage performances. Debuted in 2010, band SORAN is mainly dealing with the matters of love in their songs and striving to comfort listeners with their music.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Value of trust, SORAN" created over the years is their powerful performances that always exceed expectations.
SORAN brand concert ‘Perfect Day’ is meant to make every fan’s day perfect, while their summer concert is to re-unite with fans for an even more passionate performance. The winter concert is impressive with its scale, high-quality production, and amusing stage. In particular, as evidenced by appearing on different festivals more than 50 times in the recent past, SORAN became one of the power-bands that music festivals are being associated with.
On top of the amazing performance and heartwarming music, SORAN members stand out in other areas as well. Vocalist Ko Youngbae is a host for various events and TV programs like KBS ‘All that Music’, impressing with his ability to speak and convey ideas in a clear and entertaining manner. Also, guitarist Lee Taewook is receiving a lot of offers from senior artists and world-class K-pop idols as the best performer.
수준 높은 연주를 기반으로 팝과 모던록을 추구하는 밴드 소란은 2010년 데뷔 이래 지금까지 연애의 세밀한 감정선과 온기 넘치는 위로를 음악에 주로 담고 있다. ‘믿음의 가치, 소란’이라는 공식이 완성되기까지의 원동력은 무엇보다 기대 그 이상을 늘 증명해낸 공연의 힘에서 기인할 것이다. 관객의 완벽한 하루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극장 장기 공연 [Perfect Day], 일명 소란 대부흥회라 불리며 아티스트와 팬들이 물아일체 되는 여름 콘서트, 압도적인 스케일과 과감한 연출로 밴드 공연의 영역을 확장시킨 겨울 콘서트까지 소란의 공연들은 퀄리티와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매진 행렬을 기록해왔다. 특히 최근 3년간, 50회 이상 출연이라는 숫자가 증명하듯 페스티벌에서의 소란은 자타공인 극강의 존재이기도 하다.
공연과 음원 모두에서 정상의 위치에 있는 소란은 그 외의 영역에서도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보컬 고영배는 안정된 톤과 위트로 KBS ‘올댓뮤직’ MC를 비롯, 방송과 각종 행사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고, 기타리스트 이태욱은 선배 아티스트부터 월드클래스 아이돌까지 공연장과 스튜디오를 오가며 최고의 연주자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팀의 음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하는 쪽, 듣는 쪽
서로의 자존감이 올라가는 음악
목표 (앞으로의 활동 계획)
서울, 2024년 6월에는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시작했는데,
아직 다른 나라에는 가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모두 건강해져서 전국, 세계 곳곳에서
더 많은 분들을 만나며 공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