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빈밴드 단독콘서트 ‘우리의 밤’ 연말 콘서트 예고 - ‘언제나 그랬듯이 함께 있을 거야’ 부제와 함께 브랜드 공연 암시- 4개월 만의 단독콘서트, 팬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약속 유다빈밴드가 오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우리의 밤 - 언제나 그랬듯이 함께 있을 거야'(이하 ‘우리의 밤’)를 개최한다. '우리의 밤’은 지난 8월 단독 콘서트 '항해' 이후로 약 4개월 만에 개최되는 공연이다. 유다빈밴드는 단독 콘서트 '항해'의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보컬 유다빈은 지난 ‘항해’를 통해 이번 연말 또한 풍성한 공연을 준비할 것을 예고하여 이미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번 단독 콘서트의 메인 제목인 '우리의 밤'은 지난 12월에 개최한 후 두 번째로 이어지는 유다빈밴드만의 브랜드 공연이다. 따뜻한 다락방을 컨셉으로 시작했던 첫 번째 ‘우리의 밤’이 올해는 송년을 맞이하는 연말 파티의 컨셉으로 돌아왔다. 부제 '언제나 그랬듯이 함께 있을 거야'는 지난 10월 발매된 ‘ONCE’의 한 구절로 유다빈밴드의 지난 1년간의 활동들을 돌아보며 팬들과 함께 축하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있다.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우리의 밤'의 포스터에는 아름다운 샹들리에와 보컬 유다빈의 손그림이 어우러져 유다빈밴드만의 따뜻함을 기대하게 한다. 보컬 유다빈은 현재까지 발매한 모든 앨범 아트웍뿐만 아니라 단독 콘서트 포스터 작업에도 참여하며 만능 아티스트로서의 재능을 입증해왔다. 포스터 공개와 함께 팬들은 ‘이번 연말은 이거다’, ‘따뜻해지는 소식, 얼른 만나러 갈게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다빈밴드는 이번 '우리의 밤'을 통해 지난 한해 동안 발매한 유다빈밴드표 감성들을 비롯해 겨울의 계절감으로 새롭게 해석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샹들리에와 함께 반짝이는 밤하늘처럼 꾸며질 무대를 포스터를 통해 공개하며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할 연말 콘서트를 예고했다. 한편 유다빈밴드는 2022년 M.net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의 TOP3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팀으로, 올해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등 대한민국 대표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슈퍼루키임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29일 디지털 싱글 'ONCE(원스)'를 발매하며 유다빈밴드표 가을 감성을 완성시켰다. 유다빈밴드 단독 콘서트 '우리의 밤 - 언제나 그랬듯이 함께 있을 거야'의 티켓 예매는 오늘 밤(10일) 7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