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an(9.10000), a singer-songwriter specializing in folk and retro moods, debuted in June 2019 with the single “Chance”. He first received spotlight when he came in third place in 'Shinhan Card Rookie Project' in 2019 and kicked off his professional career with his first EP [Dance Rather Than Love] in December 2020. 


When we hear qman(9.10000)'s music, we are taken back to our past. His habit of starting off each show with a single acoustic guitar naturally embedded a folk mood into his music, and his taste in music and fashion from back in the days adds a unique color to qman(9.10000)'s music. His crisp and pure voice deeply expresses the treasured feelings of love, a true classic. 


2019년 6월, 데뷔 싱글 [Chance]를 발매하며 데뷔한 구만은 레트로의 무드를 담은 싱어송라이터이다. 2020년 12월, 첫 EP [Dance Rather Than Lov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2020년 사운드클라우드에 데모 버전이 공개됨과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은 [나 혼자 남은 지구]는 오디오 라이브 플랫폼 ‘스푼’의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며 발매 문의가 쇄도했다. 이후 2021년 10월 정식 발매되어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2년 1월 싱글 [다른 널 사랑하고 싶어]를 발매하며, 기존의 포크 스타일이 아닌 신디사이저 위주의 음악을 선보였으며, 채널A에서 방영된 ’청춘스타’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캐릭터와 뛰어난 작곡, 편곡 실력으로 주목받았고 이후 21년 만에 재개된 ‘MBC 강변가요제 뉴챌린지‘ 본선에 진출하면서 레트로 싱어송라이터 일인자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또한 80년대 분위기의 디스코와 발라드 트랙으로 구성된 두 번째 EP [Analo9ue] 발매를 통해 다양한 음악 장르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2023년 3월 싱글 [아주 멀리] 발매를 통해 새로운 이별 곡의 탄생을 알렸고, 이후 ‘KBS 더 시즌즈- 박재범의 드라이브’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후 싱글 [Blue Rain], [품], [One More] 발매와 함께 12월 단독 공연 ‘TIME COSMOS’까지 꾸준한 음악 활동을 보여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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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2024.04.15

구만의 음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원하는 과거로 갈 수 있는 레트로 포크 뮤직

구만의 노래를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

추억에 젖고 싶은 사람,

그 시절을 모르지만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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