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유나(J.UNA) 첫번째 단독 공연 'Natural' 성료! 슈퍼루키 제이유나(J.UNA)만의 천재성으로 물들인 완벽한 퍼포먼스 싱어송라이터 ‘제이유나(J.UNA)’가 첫 번째 단독 공연 ‘Natural’을 성공적으로 끝마치며, 차세대 남성 솔로 아티스트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기 시작했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CJ 아지트 광흥창’에서 개최된 ‘Natural’은 2019년 데뷔 이래 처음으로 진행된 단독 공연으로 공연 전부터 많은 기대감을 모았다. 제이유나는(J.UNA)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의 집’ OST인 ‘Emotional Rain’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또한 재즈, 펑크, 어쿠스틱 팝 등 다양한 스타일로 곡들을 편곡해 선보이며 천재 아티스트의 기량을 마음껏 드러냈다. 또한 이번 공연은 풀 세션으로 진행되는 첫 공연으로, ‘어쿠스틱 기타’ 하나만으로 선보였던 지난 공연들과는 차별화된 사운드로 관객들의 귀를 한 번에 사로잡았다. ‘김고은’ 주연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OST 인 ‘오늘도 내 하루는’과 ‘한소희’, ’송강’ 주연의 드라마 ‘알고 있지만’의 OST인 ‘Butterfly’의 익숙한 멜로디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내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특유의 입담과 매력으로 관객들과 완벽하게 교감한 제이유나(J.UNA)는 공연의 후반부엔 무대와 관객석을 가리지 않고 공연장 전체를 휘저어 놓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현장에 있던 공연 및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도 국내에서는 듣기 힘든 서정적인 목소리와 강렬한 허스키함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음색이라며 극찬하였다. 또한 지금까지의 K-POP에서 듣기 힘든 세련되면서도 빈티지한 풀 밴드 사운드가 마치 글로벌 팝 뮤지션들의 공연을 방불케 했다며 제이유나(J.UNA)의 편곡 능력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JTBC’의 ‘슈퍼밴드’ 에서부터 보여줬던 천재적 가능성이 점차 실현되고 있다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 작은 공연 규모였음에도 SNS와 관계자들을 통해 빠르게 입소문이 돌면서 천재 뮤지션의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신인 뮤지션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TUNE UP (튠업 아티스트)’ 문화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이유나(J.UNA)의 첫 단독 콘서트는 진흙속의 진주를 제대로 찾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데이브레이크’, ’소란’ 등이 소속된 밴드의 명가로 불리는 MPMG MUSIC이 ‘멜로망스’ 이후 최고의 신인을 발굴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제이유나(J.UNA)는 이번 공연에서 ‘DONE’, ‘Cold Water’ 등 다양한 장르의 신곡을 선보이며, 10월 말 새로운 EP 발매를 예고하며 관객들에게 타이틀곡을 선정해달라는 부탁을 하며 앨범 전곡에 대한 자신감과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움까지 보여주었다. 한편 제이유나의 소속사인 MPMG MUSIC(엠피엠지 뮤직)은 지금까지 수많은 국내 대표 밴드들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있다. 현재 Mnet의 밴드 경연 방송인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도 제작비 전액을 협찬하는 등 대중 음악 시장의 다양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