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inHyuk is a singer-songwriter notable for performing dream-like songs with a sweet and soothing voice. He creates authentic ballads, the eternal mainstream of K-pop, while speaking the language of today's generation. Debuted with the single "To my star" in 2016, Lee MinHyuk established his name after collaborating with composer Saevom on “Slightly Tipsy”, “River Flows In You”, and recording OSTs for such dramas as ‘Love to the End’ and ‘My Only One’. In 2018, Lee MinHyuk launched his solo concert ‘Winter, and Us’, along with series of concerts ‘Asteroid’ which were held in a small theater and became a symbol of romantic summer nights. He also appeared at many music festivals.


In 2019, the singles "Blue Night", "Good Night" and EP [Asteroid] were topping the charts one after another, establishing the new trend on the music market. As a result, Lee MinHyuk won the ‘Next Hallyu Star’ award of the Hallyu Culture Awards. Since then, he has been claiming his unique musical style through releasing countless OSTs for dramas like ‘Good Casting’ and ‘Hello, Me!’ and collaboration singles like "Still Love You" with Dingo Music, and "PLAY" with senior artist Chung DongHwan (MeloMance).  


담담한 목소리로 꿈 같은 이야기를 노래하는 이민혁은 가요의 영원한 주류인 정통 발라드의 정석을 따르면서도 요즘 세대의 화법을 고민하는 싱어송라이터이다. 2016년, 싱글 ‘너와 나의 별 이야기’로 데뷔한 그는 프로듀서 새봄과의 협업 '취기를 빌려', '깊어지려나 보다'로 입지를 다졌고, ‘끝까지 사랑’, ‘하나뿐인 내편’ 등 드라마 OST에 연이어 참여, 달콤한 목소리로 화제를 모으며 새로운 시대의 양봉업자라 불리기 시작했다. 2018년, 단독 콘서트 [겨울, 그리고 우리]를 통해 발라드 콘서트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이민혁은 로맨틱한 여름 밤을 선사하는 소극장 장기 콘서트 [소행성]을 런칭하여 매년 선보임과 동시에 페스티벌 무대까지 다수 출연한 바 있다.


2019년, 싱글 ‘기적’, ‘이 밤, 꿈꾸는 듯한’, EP [소행성]이 연이어 차트에 랭크 되며 음원 시장의 대세임을 입증했고, 그 결과 한류문화대상의 ‘차세대 한류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굿캐스팅’, ‘안녕? 나야!’를 필두로 셀 수 없이 많은 드라마 OST와 dingo 콜라보 싱글 ‘사랑한 적 없어’를 릴리즈 했고, 최근에는 선배 아티스트 정동환(멜로망스)과 함께한 ‘재생’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과 목소리로 이민혁 만의 특별한 방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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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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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과 공연을 통해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어떤 상황과 계절이 되어도

제 목소리가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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