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I'm rookie singer-songwriter J.UNA," - he always introduces himself briefly, but when the performance begins and people hear his unique husky voice, it’s hard to believe he has just started his music career. 


J.UNA learned sensuous songwriting and a stable sense of rhythm in just a few years. As such, his charm shows in his curiosity about the unknown possibilities than the current result. In 2019, J.UNA demonstrated his skills and won the Golden Prize at the ‘2019 Shinhan Card Rookie Project’ and shortly after, he recorded his first song “It’s Not Right” as a part of the compilation album [bright #8]. Apart from that, he appeared at the Grand Mint Festival, 30th ‘Yoo Jae-ha Music Contest’ and ‘Unaffiliated Project TOP8’ proving his genius by making many achievements in a short time. 


In 2020, J.UNA appeared on Mnet's program ‘I Can See Your Voice’ as a singer-songwriter from Germany. Finally, showed his improved musical talents by singing and producing all the songs of his first EP [inspiration]. 


In addition, the EP [Discovery] released after signing a contract with MPMG, showed not only his songwriting talents, but also overwhelming performance skills which increases his chances of becoming a next-generation global star. 


“안녕하세요, 신인 싱어송라이터 제이유나 입니다.” 늘 이렇게 짧은 멘트로 본인을 소개하지만, 어느덧 연주가 시작되고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더해지면 잠시 그의 짧은 커리어에 대해 의심을 갖게 된다. "감각적인 송라이팅과 안정된 리듬감을 단 몇 년 만에 체득했다고?" 이렇듯 제이유나는 (열정에 기대어 순수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지금의 결과보다 (어디로 향할지, 그 리미트가 어디일지 모르는) 미지의 가능성이 더욱 궁금한 날 것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2019년, 첫 경연 출전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금상 수상, 첫 레코딩 ‘이건 아닌 것 같아’ 민트페이퍼 프로젝트 [bright #8] 수록, 단숨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까지 출연한 그는 그 여세를 몰아 제30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무소속 프로젝트 TOP8’ 진출 등 짧은 시간 많은 성과를 거두며 천재성을 입증했다.


2020년, Mnet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독일에서 온 싱어송라이터’로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고, 첫 EP [inspiration]의 전곡 송라이팅과 프로듀싱을 해내며, 가일층 발전된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또한 엠피엠지와 계약 후 발표한 EP ‘Discovery’를 통해서는 트렌디한 요소의 접목, 능숙한 영어 가사 구사는 물론 공연을 통해 압도적인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의 가능성 또한 점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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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EP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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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개

세상에 사랑을 전하고 싶은 제이유나입니다.

음악 작업 시 어떤 부분을 중점에 두고 작업하나요?

조금 더 멋지고 재밌고 행복한 것들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아요!

다른 아티스트의 말을 빌리자면,

샤워할 때 물이 조금만 뜨거워져도

너무 뜨겁게 느껴지잖아요.

저는 뜨겁지도 미지근하지도 않은

바로 그전 단계를 찾고 있어요.

가장 행복한 온도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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